양심적인 정비소를 찾아서 발품 팔아보자
자동차 한 대를 제작하는데 부품은 2만 개가 넘는 부품을 결합시켜야 자동차 한 대가 완성이 됩니다 부품이 2만 개가 넘는 자동차가 연식이 되거나 키로수 되면 기계적으로 마모가 생깁니다 2만 개가 넘는 부품 중에 고장이 나서 자동차가 주행이 안될 수도 있고 이상한 소음과 주행적인 불안감을 운전자에게 전달을 합니다 하지만 정비사라는 분들이 있기에 안전하게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고 오래 탈 수 있도록 유지가 됩니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정비사가 아니기 때문에 고장이 나도 어떤 부품 때문에 자동차가 고장원인이 있는지 모르죠 이런 취약한 점을 이용하여 운전자에게 바가지 씌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잉정비나 부당청구 등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고객의 수리를 맡긴 자동차를 험하게 다뤄서 손상을 입히거나 메인터넌스 부족으로 재방문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좋은 정비사 양심적인 정비사를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여러 정비소를 방문해봐야 합니다 주변 지인분들이 추천해주는 곳이나 운전자가 직접 방문하여 정비사 들의 신뢰도를 봐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셔서 평가가 좋은 데로 가고 싶겠지만 운전자 주변에 정비소가 가깝지 못하면 수리하는 과정에도 오고 가는 시간이 피곤합니다 해당 자동차 동호회에 가입을 하셔서 도움을 받으세요 해당 동호회에서는 운전자와 같은 지역에 사는 회원분이나 제휴 업체에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잘 활용하시면 본인에게 잘 맞는 정비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양심적인 정비소 정비사 찾는 기준
단골 정비소를 만들려면 크게 3가지만 잘 맞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합리적인 정비 비용
● 정확한 메인터넌스
● 정비사 분의 고객 대응
말은 쉽지만 저 위에 삼박자를 갖추는 정비소는 드물죠.. 저의 생각은 정비사 분의 고객 대응이 좋으면 나머지 부분들은 뒤떨어지지 않고 충분히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고객 대응이라 함은 어떤 부분에서 정비사 분들에게 신뢰를 가지고 단골 정비소로 다닐 수 있을까 생각이 들 수 있는데요 최소한 이런 부분들을 인지해 주시는 정비사 분들이 계시면 단 골각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습니다
● 자동차 수리 완료 후에 고객을 불러 교체한 부속을 설명해주는 정비사
● 예방정비 차원에서 앞으로 고칠 곳을 알려주는 정비사
● 부품값과 공임비를 설명해주는 정비사
● 자동차를 정비소에 맡기고 고객이 없을 시 수리과정에서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시 고객한테 알린 후 고객이 허락했을 시 추가 정비하는 정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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